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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식 군포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아이 키울 수 있는 군포 만들 터”
[2018-06-07 오후 6:23:00]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기존 (군포1, 군포2, 대야동)지역구가 (군포2, 대야동)으로 변경된 군포시의원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성복임 현 군포시의원과 이길호 후보가 각각 1-, 1-나로 복수공천됐으며 자유한국당에서는 백영자 후보, 바른미래당에서는 박노식 후보가 출마해 군포지역 선거구중에는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특히 군포지역 선거구중 유일하게 한 정당이 복수로 후보를 공천한 지역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호에 군포시의원 나선거구 성복임 후보와 백영자 후보를 만난데 이어 이번호에서는 이길호, 박노식 후보를 만나 정책을 들었다. <지방선거특별취재팀>

 

박노식 군포시의원 나선거구 후보(바른미래당)

 

올해 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탄생한 바른미래당 공천을 받은 박노식 후보도 얼마전까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 탄핵사태 이후에도 실망스러운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기 힘들어 탈당했다는 것이 박 후보의 바른미래당 입당의 변이다. 특히 박노식 후보는 군포지역 자유한국당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을 보며 마지막 남은 한 줄기 희망마저 버렸다고 한다.

 

@시의원에 출마하는 소감은.

꼼꼼히 지역일을 챙겨서 실제로 일하는 시의원상을 확립하고 싶다.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고 현실성 없는 정책을 약속하기 보다 묵묵히 시민들을 찾아다니면서 절실히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고자 한다.

또한 너무 일당 독식의 구도는 건전한 시발전을 위해 좋지 않다고 본다.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에 힘입어 지방선거에서도 약진할 것이라고들 예상하지만 우리 위대한 시민들은 항상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선거를 해주셨다. 이번에도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제3정당의 필요성을 인정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정당을 옮겨 출마했는데?

지난 2006년 한나라당 시절부터 보수정당에 몸담아 헌신해 노재영 민선4기 군포시장 당선에 일조했다. 군포2동에서만 30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으며 16년 넘게 한 정당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했는데 자유한국당은 경선도 보장해주지 않고 4개월전부터 특정 후보를 낙점해버리는 비민주적 밀실공천을 했다. 이에 안철수 유승민의 정치 지향점에 함께 동참하고자 탈당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됐다.

국민들이 건전한 중도보수 바른미래당의 존재를 반드시 인식하고 지방정부에도 진출하도록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이다.

 

@그럼 시의원에 당선돼 꼭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무엇보다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 건립하기 보다 기존 보육시설을 공립화해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 힘 닿는 데 까지 발로 뛰겠다. ‘예의 바르고 인사성이 밝더라는 평을 듣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

 

@군포나선거구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선거운동하면서 만난 군포2동 주민들은 부곡지구 마을버스 증차 등 대중교통 확충을 많이들 요구하시더라. 대야미 택지개발은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어차피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라면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개발이 되도록 행정부와 주민간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 갈치호수, 반월호수를 보존하면 관광명소로 특화시키는 일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해 집권여당의 오만을 심판하고, 국민의 기대와 어긋나는 정치 행태를 거듭하며 헛발질만 하고 있는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 경종을 울리겠다.

군포에서 30년을 살아온 박노식에게 이제,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

 

<군포신문 제773,774합본(창간23주년특집)호 2018년5월28일~5월31일>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이사벨 박노식 시의원 후보자가 꼭 당선되길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꼭 기대하겠습니다 2018-06-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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