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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화보 & 선거 이모저모
4·11 총선 이모저모
[2012-04-19 오후 2:57:00]
 
 

▲  투표하는 이학영 당선자

4월 11일 투표 당일 아침, 민주통합당 이학영 국회의원 당선자가 아내와 함께 화산초등학교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이 당선자는 장인 및 자녀들과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  내 차례는 언제오나?

투표 당일 오후 2시, 산본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과 손을 붙잡고 나온 부모들도 많아 바쁜 일정 속에도 투표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  개표는 정확하게!

군포시민체육광장 1체육관에서 마련된 개표장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지역구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

 

▲  "첫 투표인데 재밌고 신기해요"

광정동에 거주하는 한예슬(여·21) 씨는 4·11 총선이 생에 처음으로 참여한 투표이다. 한예슬 씨는 "처음 해보는 투표인데 재밌고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선거때도 빠지지 말고 꼭 투표에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우리에게 한 약속 꼭 지켜주세요"

재궁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한 서열규(남·56)씨는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라시는 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선거공약을 지켜주시고 솔직하고 숨김없이 국회의원 역할을 성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투표 소감을 전했다.

 

▲ 군포에서 투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종우 사무총장
 

궁내동 제2투표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종우 사무총장이 투표를 하기위해 궁내중학교를 방문해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 4·11 총선 이모저모>

 

1. '집단성폭행 무죄변론'이 '강도상해죄' 눌러 

이 후보 측은 강도상해죄 3년 6개월 전과기록이 드러나 수세에 몰렸으나 4월 4일 '79년 재벌 회장집 침입 당시 경비원을 흉기로 찌른 사람은 이학영이 아니라 나'라고 주장하는 공범 차성환씨의 등장으로 일부 만회에 나섰고 특히 5일에는 '변호사인 유영하 후보가 2008년 집단성폭행범을 무죄 변론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했다.

때마침 수원에서 길가던 20대 여자를 납치해 성폭행미수, 토막살인하는 사건이 벌어져 이학영 후보측 네거티브는 인터넷을 타고 빠른 속도로 번졌다. 차후에 사건기록, 판결문 등을 통해 9개월여에 걸쳐 7명의 남학생이 한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집안성폭행'은 아니란 사실과 초등학교 동창생 아들이 포함되어 무료변론에 나선 점이 드러나고 유 후보 측이 이학영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했지만 이미 여성들 사이에선 유 후보 지지율이 빠진 뒤였다.

결과적으로 이번 선거전의 네거티브는 유영하 후보 측에서 먼저 제기했다고 할 수 있으나 선거전략 측면에서는 오히려 역습을 당했다는 평가이다.

 

2. 아파트별 득표율 천지 차이

4·11 총선 후보자들의 투표소별 득표상황을 분석한 결과 주공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학영 당선자가, 민영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유 후보가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표 참조).

이 같은 결과는 군포에서도 경제적 계층간 지지정당이 분명함을 보여주는 일례라 할 수 있다.

이학영 당선자는 비교적 주공아파트(영구임대아파트 포함), 연립주택 등 서민층이 밀집한 지역의 투표소에서 유 후보를 눌렀고, 반대로 유 후보는 산본 래미안, 8단지 등 중산층이 모여있는 지역에서 많은 표를 얻었다.

 

3. SNS의 위력

이학영 당선자의 승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로 보여진다. 실제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기능을 이용해 이학영 당선자와 새누리당 유영하 후보를 검색할 경우 나타나는 글을 살펴보면 이학영 당선자와 연관된 트윗(게시물) 수가 유영하 후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을뿐더러 우호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이 글들은 여러 네티즌에 의해 수차례 리트윗(재전송)되면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특히 선거운동기간 막바지에 발생한 유 후보의 '집단성폭행 가해자 무죄변론' 논란 등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유 후보의 지지도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SNS인 페이스북 운영에서도 이 당선자가 유 후보를 능가했다. 이 당선자의 경우 친구 상한선인 5천명을 거의 채우고 있으나 유 후보는 그에 한창 못미치는 693명에 불과하다.

 

<군포신문 제613호 2012년 4월 19일(발행)~2012년 4월 25일>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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