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9 18:12    
전체
시정/시의회
ngo
교육/문화
경찰/소방
  정치
도정/도의회
지역
건강/스포츠
동영상뉴스
정치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경기문화재단
이학영 국회의원
김용진 국민연금
[최대호 안양시
정윤경 의원,
군포시청소년수련
군포시, 4월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선관위,
군포도시공사 장
 
뉴스홈 >기사보기
군포 국회의원 2명 될 가능성 높아졌다
이학영, 심규철, 금병찬 표밭 다지기 --- 김윤주 시장 출마 ‘주목’
[2015-10-01 오후 3:46:00]
 
 
 

선거구획정위, 10월 13일까지 지역구 결정해 국회로 넘길 예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인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가 9월 19일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0대 총선부터 적용될 국회의원 지역구 수를 244∼249개 범위(현행 246개)에서 정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군포시 분구가 유력시될 것으로 전망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선거구획정위는 9월 23일부터 이틀 연속 회의를 열고 지역구 수를 244∼249개로 설정한 6개 안에 대해 각 지역구 획정이 어떻게 되는지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보고받고 어떤 안이 가장 좋을지 논의하는 등 법정시한인 오는 10월13일까지 단수의 획정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개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9월 23일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해 선거구획정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예정이어서 선거구획정위원회 결정에 대해 정개특위가 새로운 획정기준을 제시할지 주목된다.선거구획정기준을 논의할 선거법심사소위에선 지난 8월18일 여야 간사간 합의했던 현행 의원정수를 유지하되 지역구 및 비례의석 배분을 선거구획정위에 일임키로 한 잠정합의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획정위가 제시한 범위 내에서 지역구 의석수가 최종 결정되면, 비수도권 국회의원 수는 많이 줄어들게 된다. 획정위가 정한 8월 말 인구수 하한선(13만9천473명)에 미치지 못하는 선거구는 모두 26곳인데, 비수도권에 몰려 있다. 반면 인구수 상한선인 27만8천945명을 초과하는 선거구는 36곳이며 이 중 수도권에 24곳이 집중돼 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 발표에 따른 군포 국회의원 선거구 변화가능성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석 늘어 49석, 인천이 1~2석 늘어난 13석 또는 14석, 경기도가 7석 늘어난 59석으로 증가하는 지역구(9~10석)가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는 수원, 용인, 남양주, 화성, 군포, 김포, 광주 등 7곳이 분구를 통해 각 1석씩 늘어날 것이 유력시된다.내년 4·13 총선이 7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선거구 획정이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군포지역 정가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선거구획정위안대로 최종 결정되면 1996년 군포시흥선거구에서 단독 선거구로 독립한 후 20년을 유지해온 군포는 국회의원 선거 구도 자체가 근본부터 흔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군포에서 내년 4월 총선을 공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이는 이학영 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심규철 새누리당 군포당협위원장, 금병찬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 3명 정도이다. 그러나 군포선거구 분구가 확실시되면 후보군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포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구와 을구로 나눠질 경우 사실상 2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구와 동일해지면서 기존시가지(도의원1선거구), 산본신도시(도의원2선거구)별 국회의원이 1명씩 될 전망이다. 결국 군포의 국회의원 선거 구도는 이학영 현 의원이 어느 지역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요동칠 것이고 기존 후보군 외에 타지에서 출마희망자들이 대거 유입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역시 김윤주 현 군포시장이다. 98년, 2002년 재선에 이어 2010년, 2014년 당선 등 이른바 ‘징검다리 4선’의 위력을 입증한 바 있는 김윤주 시장이 더 큰 꿈을 위해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면 군포는 국회의원 2명, 시장 1명 등 세 개의 선거를 치루게 된다.
이와 관련 김윤주 시장은 기회 있을 때마다 ‘시민들이 믿고 맡겨준 시장직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다’는 입장을 밝히곤 있지만 정치지형에 따라 중도사퇴, 국회의원 출마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포스트 김윤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포신문 제731호 2015년 9월 21일 발행~2015년 9월 30일>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최근기사
군포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군포문화재단, 군포시 축제의 발전방향
군포시선관위, 비대면 선거문화 활성화
[최대호 안양시장 인터뷰-경기도지역신
군포시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평가
군포시,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정윤경 의원,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화성
이학영 국회의원, 「국가유공자법 개정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한마음
“경기문화재단 공모결과 피드백 필요,
감동뉴스
군포 ‘2018 외국인주민축제’로 걷
군포署, 외국인 치매노인 가족 품으
군포서, 제일교회와 연말연시 탈북민
깜짝뉴스
[국정감사], 은행·금융공기업, 채용
김정우 의원, 대한민국 화폐는 조선시
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후 첫 조직개
군포시선거관리위원회
군포시선관위, 비대면 선거문화 활성화
온라인투표(K-Voting) 서비스
군포경찰서, 추석 사랑나눔 봉사활동
줄기사
이재정 경기교육감 전국체육대회 관람,
군포경찰서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한
“군포시 여성단체 다 모였다” 201
국회의원 소식
 
군포시 산본로 323번길 16-15 광림프라자 705호 | Tel 031-396-2363 | Fax 031-396-2365
Copyright ⓒ 군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npo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