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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철 “이학영 후보 과밀억제권역 해소 위해 무슨 일했나?” 공격
이학영 “기업체 이전 이유 다양, 이제 군포엔 최첨단 시설 유치” 반박
[2020-04-11 오후 5:33:18]
 
 
 

토론회 이모저모1

군포신문이 48일 주최한 제21대 군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자유주제로 진행된 후보자 상호토론에서 불꽃 튀는 공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와 기호2번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는 친일파 청산 법 제정 당시 행적을 놓고 치열한 설전을 주고 받았으며 군포가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것을 놓고도 책임공방을 벌여 한때 토론회장 분위기가 경색되기도 했다. 다음은 후보자 상호톤론 주요장면이다. (편집자 주)

 

후보자 상호토론 첫 번째 순서에서 미래통합당 심규철 후보는 이학영 후보는 좋은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했는데, 안산은 성장관리권역이다. 군포기업이 안산으로 이전하면 6~9년간 소득세 법인세를 50~100% 감면을 받는다. 안산에서 청년창업중소기업을 하면 100% 감면받는데 군포에서는 50%만 감면된다. 과밀억제권역에서 군포를 제외해야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지난 세월 과밀억제권역 제외를 위해 무슨 노력 했나?”고 포문을 열었다.

 

이학영 후보는 군포시는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공업지역이 형성된 것이지 국가산단처럼 계획된 지역이 아니다. 이제는 정부가 군포를 스마트공업단지로 지정했다. 더 이상 공업지역이 축소되지 않고 최첨단 인공지능 산업단지로 탈바꿈해 젊은이들이 몰려오는 지역이 될 것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심규철 후보는 재차 과밀억제권역을 해소하지 않고는 한계가 있다. 국회의원은 해소를 위해 노력했어야 한다. 기업체가 군포에서 떠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나?”고 보충질문했다.

 

이학영 후보는 기업체가 군포를 떠나는 이유는 과밀억제권역인 이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넓은 부지를 찾아 이전하거나 주민피해 산업이 이전하는 원인도 있다. 이제 군포에는 최첨단 시설이 들어와 고용창출을 해야 한다. 충분히 우수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고 반박하는 등 공방이 벌어졌다.

 

<군포신문 제797호(선거특집호) 2020년 4월 10일 3면보도>

 

노경범,이동건기자(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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