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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아파트 값 상승방안 모색할 때
최근 3년간 실거래가 변동 없어---5대 신도시 중 저평가
[2013-12-20 오후 4:46:00]
 
 

 

지방선거 '생활편의시설 및 고용창출 확대' 시세 상향방안 기대


우리 군포시는 전체 10만4천720세대 중 85.6%인 8만9천665세대가 공동주택(아파트)이다.


따라서 시민들의 아파트 시세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우리 군포시는 금년 3월 봄 이사철과 9월 가을 이사철 가격변동이 거의 없다. (표 참조)


실제로 오금동 3단지 율곡아파트 89.25㎡(27평)의 경우 3월에 2억1천7백만원에 거래되었고 9월엔 2억1천4백만원에 매매가 성립되었다. 전세가도 3월 1억7천5백만원이었고 9월 1억7천8백만원에 실제 거래되었다.


군포2동 무지개마을 대림아파트 105.78㎡(32평)은 3월 3억1천만원에 거래되었고 9월엔 3억9백만원에 거래되었다. 전세는 3월에 2억5백만원에 거래되었는데 9월엔 2억3천만원에 거래되면서 약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우리 군포시 아파트 시세는 지난 2005년 최고의 매매가를 형성한 후 하락세를 거듭하다가 최근 3년 동안은 큰 변동이 없다.


재궁동 1단지 주공아파트의 79.3㎡(22평)은 2005년 2억4천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되는 등 최고가를 찍었으나 2010년 이후 줄곧 1억8천만원에 거래될 정도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재궁동 이아무개씨(남)는 “2007년 직전만 해도 구주공아파트의 삼성래미안 재건축, 강남아파트 재건축, 당동2지구 택지개발, 송정지구 택지개발, 부곡동 국민임대지구 입주 등 아파트 시세 상승요인이 많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군포의 아파트 값이 오를 만한 요인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씨는 “내년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장, 시의원, 도의원 후보자들은 1989년 동시에 착공한 5개 신도시 중 산본신도시가 포함된 우리 군포시 아파트가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원인에 대해 깊이 고민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리동 8단지에 사는 김아무개씨(여)는 “외부에서 군포하면 특별히 연상되는 랜드마크가 없을 정도로 군포는 서울 등지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란 인식이 강한 실정이다”며 “정주의식을 고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군포에서 일하고 군포에서 소비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시장을 비롯한 군포시 집행부,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들이 대기업체 유치에 발 벗고 나서야 하며 산학협력 기관과 공기업, 기업체 고객센터 군포유치 등으로 군포시민들의 고용을 확대하고 백화점, 박물관, 시외버스터미널 등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한다면 아파트 값은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10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0.1%를 기록했고 군포시는 전세가 비율이 68%에 달했다.

 

 

<군포신문 제686호 2013년 12월 5일(발행)~2013년 12월 11일>

이보람기자(gunponews@naver.com)

 
 
군포시민 부동산값이 비싸서 좋은점은 딱한가지 집주인배만 불린다.
단점은 지금처럼 거품이 생기면 대책이 없습니다. 모든게 쪼그라집니다. 기업들 투자도 안하고, 해외로 나가 투자하고, 취직도 안되고, 서민들 삶은 피폐해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애도 안낳고....
이런데도 부동산값을 올리려고 애쓰는 자들은 대체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2014-01-08 10:34
군포토백이 정말이지 산본에 정착한 사람들은 다들 옆 동네 평촌 분당이나 윗동네 일산을 부러워 합니다. 저도 여유만 된다면 떠나고 싶고요.실제로 산본에 정착하려던 이웃분들 의왕이나 분당쪽으로 빠지는 분들 많이 봤구요. 이러다가 산본에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다 떠나면 애향심이나 지역문화는 다 사라질까 겁도 납니다. 외부사람들만 들락거리는 그냥 그저그런 변두리 도시나 되겠죠 2013-12-31 10:29
시민 부동산값이 비싸서 좋은점은 딱한가지 집주인배만 불린다.
단점은 지금처럼 거품이 생기면 대책이 없습니다. 모든게 쪼그라집니다. 기업들 투자도 안하고, 해외도 나가고, 취직도 안되고, 서민들 삶은 피폐해지고, 가정이 파괴되고, 애도 안낳고....
이런데도 부동산값을 올리려고 애쓰는 자들은 대체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2013-12-2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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