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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력 저하 현상, 군포도 예외는 아냐
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 1년새 1·2등급 줄고 4·5등급 늘어
오래달리기, 멀리뛰기 등 각종 체력 측정 기록도 저하 현상 나타나

[2011-07-20 오후 5:16:00]
 
 
 

최근 교육 분야 이슈 중 하나인 학생 기초체력 저하현상이 군포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학교 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관내 25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2009년과 2010년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1년만에 1·2등급 비율은 낮아지고 4·5등급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표 참조>

2009
년 측정 결과 군포지역 남녀 초등학생을 통틀어 1·2등급을 받은 학생은 총 3680명 중 32.5%에 해당하는 1196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3707명 중 1139(30.7%)1·2등급을 받아 1.8%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낮은 등급인 4·5등급을 받은 학생은 2009537(14.6%)이었던 것에 비해 2010년에는 609(16.4%)으로 늘어나 학생들의 체력저하 현상이 초등학교 때부터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됐다.

오래달리기, 50m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주요 체력 측정 기록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1년새 기록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오래달리기(1m)의 경우 2009년과 2010년 모두 측정한 9개 학교의 평균치를 계산한 결과 남학생은 20096317의 기록에서 201061157, 여학생은 64231에서 6563으로 기록이 늦춰졌다.

50m달리기의 경우 2009년과 2010년을 비교해 남녀 모두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기록을 나타냈으며 제자리 멀리뛰기에서는 여학생의 평균기록이 145.7cm에서 141.7cm로 약간 줄어드는 등 심폐지구력 및 순발력, 근력 등 전체적인 신체 능력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시민 A(광정동, 50)한창 뛰어 놀아야할 초등학생 때부터 너무 공부에만 집중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학교에서라도 체육시간을 더 많이 편성하는 등의 방법을 강구해 어린이들이 운동할 시간을 마련해 줘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09년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비만을 평가하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란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에 있으며 토요 스포츠 데이등을 적극 권장하는 등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PAPS에 대해서는 최근 예산 낭비 및 기록 조작 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5752011721(발행) ~ 727>

 

임창희기자(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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