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남천병원 환자. 간병인 9명 코로나19 확진, 임시폐쇄
 5병동 간병인이 환자5명, 동료 간병인 3명에 전파, 퇴원환자 1명도 양성
 [2020-10-23 오후 4:53:50]

3. 6병동 100여명 전수 조사결과 모두 음성, 5병동은 전수 재검사

 

군포시 소재 남천병원에서 환자와 간병인 9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병원이 임시 폐쇄됐다.

 

1020일 안양시 226번으로 확진된 60대 여성이 군포 남천병원 5병동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자 군포시가 1021일 오전6시 응급실과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5병동 의료진, 간병인, 환자 등 97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22일 환자 5명과 간병인 3명 등 8명이 확진된데 이어 10월23일에는 퇴원환자 1명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 (군포 180~188)

 

또 군포시는 1022일 나머지 3, 6병동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명에 대해 2차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군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남천병원 2차 검사 결과 다행히 입원환자, 의료진 등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5병동 퇴원환자에 대해서까지 검사를 확대시행했는데 1명이 확진됐다. 5병동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