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포시, 종량제 봉투 가격 “당분간 안 올린다”
 군포신문 보도 관련 “환경부 지침으로 인상, 타 지자체 인상 안해 군포만 비싸게 돼”
 [2021-12-23 오전 10:05:08]

군포시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비싸다는 지적과 관련 (군포신문 20211210일자 1면 보도) “당분간 종량제 봉투 값을 동결하고 인상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군포시 위생자원과 관계자는 “2018년 환경부 지침에 따라 5년간 단계적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을 인상하는 군포시 폐기물관리 조례를 개정했고 20191, 20202, 20213차 인상한 바 있는데 타 지자체에서 환경부 지침을 이행하지 않아 군포만 비싼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타 지자체와 형평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인상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은 5리터의 경우 과천은 120원에 불과한데 군포시가 2배인 240원에 판매되는 등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가장 비싸 즉각 인하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