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거구 무산’ 군포 시, 도의원 공천신청 일부 변동
 민주당 성복임 의장 불출마, 성기황 보좌관 도의원 신청···국민의힘 박윤춘, 이문섭, 이경옥 도의원으로 변경
 [2022-04-21 오후 7:27:47]

4월 15일 국회가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경기 3곳 등 11곳에서만 시범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함에 따라 3인 선거구를 기대하며 군포시의원 공천을 신청했던 일부 출마예정자들이 현행대로 2인 선거구가 확정된 후 선거구를 변경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신문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 등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당초 경기도의원 2선거구에 공천신청했던 성복임 현 군포시의회 의장은 불출마로 선회했고 이 자리에 군포시의원 나선거구 공천신청했던 성기황 현 이학영 국회의원 보좌관이 접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당초 접수 마감일에는 도의원 2선거구 장기명 전 군포문화원 사무국장 외에는 1, 3, 4선거구 희망자가 없었으나 4월 20일 추가공모 결과 1선거구는 당초 시의원 접수했던 박윤춘 전. 사랑의 열매 군포시단장이 신청했고 3선거구에는 이문섭 전 군포시의회 부의장이 접수했다.

 

 

당초 시의원 비례대표에 접수했던 이경옥 현.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은 도의원 2선거구로 변경신청해 장기명 전 군포문화원 국장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군포시의원 나선거구에서 현역인 이길호, 신금자 두 의원이 신청하고 경기도의원 3선거구에서 김미숙 현 도의원과 이견행 현 시의원이 경합을 벌이는 것 외에는 대부분 단수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될 전망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도의원 외에는 대부분 선거구에서 3~4명씩 출마희망자들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