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양로타리클럽, 안양만안로타리클럽 착한푸드마켓에 쌀 100포 전달
 추석 맞아 3750지구 박미연 총재, 주병선 회장, 정기훈 회장 등 참석 기증
 [2021-09-22 오후 8:22:04]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새안양로타리클럽(회장 주병선)과 안양만안로타리클럽(회장 정기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양착한푸드마켓 2호점(센터장 장우희)에 쌀 50포씩 총100포를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9월 10일 열린 쌀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박미연 총재가 직접 참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과 안양착한 푸트마켓 2호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1지역 대표 박재준, 새안양로터리클럽 주병선 회장, 안양만안로터리클럽 정기훈 회장 외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사랑의 쌀 기증식에서 새안양로타리클럽, 안양만안로타리 두 클럽은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쌀 전달식을 주관한 새안양로타리클럽 주병선 회장은 새안양로타리클럽과 안양만안로타리클럽이 힘을 합쳐 소외계층이 안심하고 무료로 식료품을 가져갈 수 있는 안양착한푸드마켓에 쌀 100포를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향후 정기적인 지원과 차량지원을 통해 로타리클럽의 이웃사랑 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지역자활센터 부설 안양착한푸드마켓 2호점은 나눔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201777일 안양4동 가톨릭복지회관 1층에 안양착한푸드마켓 1호점이 개소한 후 두 번째로 안양종합운동장 입구에 개소했다.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을 저소득층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희망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착한푸드마켓은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수급신청 탈락자 등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으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상담한 후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 가능하다.

 

안양착한푸드마켓 2호점은 이날 기증 받은 쌀 100포를 이용자인 소외계층에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은 미국의 변호사 폴 해리스가 1905년 동료들과 함께 시카고에서 만든 모임을 시초로 하며 설립목적은 봉사활동이다.

 

한국에는 1927년 경성로타리가 국제로타리 가입 승인을 받은 이래 19개 지구 1,600여개 클럽에 7만여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경기도는 3750지구(경기서남부), 3600지구(경기동부), 3680지구(경기북부)로 나눠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