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용 후보 "선거 운동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게 뛰어보겠다"
 
 [2009-04-07 오전 11:34:00]

그동안 선거유세 차량 동원 없이 조용히 선거운동을 진행해 온 한만용 후보가 7일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후회하지 않게 뛰어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만용 후보자가 제공한 보도자료 전문.



선거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한만용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으로 주민생활의 불편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택했습니다. 더욱이 교육감선거에서는 일반정치인을 뽑는 선거처럼 소음공해를 일으켜서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학생들의 학습이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비방하거나 점잖지 않은 발언도 삼가해야합니다. 유세차량을 동원하고 로고송을 틀어대는 엄청난 비용이 선거가 끝나면 국민세금으로 국가에서 후보자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예비등록을 하고 시민들께 걸어 다니면서 한분씩 만나서 저의공약을 전해드렸습니다. 발로 걸어서 다가가서 호소했습니다.
후보와 선거사무장 두 사람이었던 선거사무실에 3월 16일이 되어서야 돕겠다는 직원이 8명으로 늘어서 오늘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교직생활을 소신껏 하였듯이 선거운동도 소신껏 했습니다.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이라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 선거기간동안 격려해주시던 시민 여러분, 고생하신다며 호떡을 덤으로 주시던 아주머니,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저의 공약을 경청 해주시던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