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만나요
 16일 군포프라임필과 협연
 [2008-03-11 오후 2:00:00]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군포시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온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군포프라임필)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사진)를 초청해 오는 3월 16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를 갖는다.
‘건반 위의 시인’ ‘건반 위의 구도자’라고 불리는 한국의 대표적 피아니스트인 그는 이번 연주회에서 쇼팽 피아노협주곡 마단조 작품 11번을 군포프라임필과 함께 연주할 계획이다.
구도자와 같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연주자 백건우와 군포프라임필이 펼치는 애틋하고 낭만적인 쇼팽 피아노 협주곡은 관객으로 하여금 시대를 초월한 열정적인 감동을 느끼게 할 것이다. 특히 백건우는 쇼팽, 리스트, 베토벤 등 한 음악가의 작품을 철저히 탐구하는 것으로 유명해 이번 공연은 음악팬들에겐 놓쳐선 안 될 중요한 공연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백건우의 연주를 들으며 맑고 깨끗한 영혼의 울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연정보
일시 : 3월 16일 오후 5시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입장료 : 3만∼5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
문의:390-3501

 

<군포신문 제405호 2008년 3월 10일(발행) ~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