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황 더불어민주당 군포2선거구 도의원 후보
 “대야미 택지개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군포시가 주도적 개발해야”
 [2022-05-16 오후 10:25:47]

성기황(58) 후보는 1998년 지방선거 때부터 군포시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지금 살고 있는 군포2동 아파트에서 25년간 계속 거주하고 있다.

 

이십대 때 노동운동에 헌신하기도 한 성기황 후보는 군포시장 비서실장 등 공무원 8년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3)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10년 넘게 참모 역할을 하면서 주변에서 강력한 출마권유도 받았지만 항상 다른 후보에게 양보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는 그간의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군포시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해 직접 출마를 결심했다.

 

성기황 후보는 이학영 의원이 군포에서 3선을 하는데 숨은 공로자로서 단체, 기관 등 안 가는 곳이 없어 군포의 마당발로 통한다.

성 후보는 대야미 택지개발과 군포의왕안산 3기 신도시 추진에 대해 아직 남은 지역이라도 지자체에서 개발을 주도해야한다이제는 군포도시공사도 설립된 만큼 지자체에 개발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 획일화된 임대주택 보다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기황 더불어민주당 군포2선거구 도의원 후보가 511일 군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주요 공약내용이다.

 

주요 공약은 1. 군포의 수리산이라는 자연을 기반으로 전통사찰, 문화재, 일반사찰 등을 보완하고 이로 인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시설에서 군포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2. 자연친화적 혜택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수리산 도립공원과 반월호수를 연계하여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또한 대먀미 쪽에는 반려동물 공원 및 애견 운동장을 조성하며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확대.

3. 대야동에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하고, 현재 대야미 쪽에 중학교가 없어 군포1동까지 멀리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중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3기 신도시 내에 고등학교 신설도 추진.

 

한편 경기도의원 군포2선거구(군포2, 대야동, 송부동)는 더불어민주당 성기황 후보와 군포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출신인 국민의힘 이경옥 후보가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군포신문 제817호 2022년 5월 19일 ~ 5월 22일 4면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