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나. 이길호 군포시의원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야미 택지개발지구 주민편익시설 부지 확보, 송부동 송전탑 지하화”
 [2022-05-16 오후 11:28:41]

더불어민주당 이길호(58) 후보는 같은 당 현역인 신금자 후보와 순위경선까지 가는 치열한 공천 경쟁 끝에 기호1-나를 배정받았다.

 

2010, 2018년 당선으로 재선의원인 이길호 후보는 3선에 도전하면서 시장-도의원-시의원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군포시의 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개발, 재건축, 대야미 주택사업 등 군포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현안들에 대해 당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것.

이길호 후보는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시가 LH로부터 최대한 주민 편의시설 부지를 확보하고 의왕역 반월역 횡단철도노선 신설, 송부동 송전탑 지하화, 변전소 실내화 등 지역 주요 현안들을 경기도, 군포시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길호 후보가 5월 13일 군포신문 취재팀과 만나 밝힌 주요 공약.

 

Q출마동기는?

A시민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던 의정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반드시 출마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또한 가번이 아니라는 이유로 출마하지 않는다면 당의 명령을 거부하는 행위가 된다. 사랑하는 군포시민들과 당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Q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는?

A조례개정을 통해 옥천마을에 옥천경로당을 설치한 것을 들 수 있다. 단독주택단지에는 경로당을 설치할 수 없게 되어있던 기존 조례를 개정해 농촌지역, 단독주택지역에도 경로당을 시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조례를 제정했다. 복지재단과 같은 단체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그 사업이 성과를 이룬 경우 지자체에서 그 사업의 예산을 지원해주고 큰 성과를 이룬 경우 인센티브까지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 조례로 2021년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수여하는 우수조례상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Q이번 선거 공약은?

A지난 선거에서 공보에 실었던 지역구 현안에 관한 공약의 이행률이 높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개별공약 보다는 시장-도의원-시의원이 함께하는 시 전체 큰 흐름에서의 공약을 내세우려 한다. 새로 출범하게 될 시의회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대야미 주택사업 등 군포시에 큰 변화를 가져올 현안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엽적인 공약들 보다는 시 전체를 그리는 공약으로 선거 방향을 정했다.

 

Q나선거구 지역구의 주요 이슈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우선 대야동은 앞으로 들어서게 될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시가 LH로부터 최대한 주민 편의시설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의왕역 반월역 횡단철도노선 신설, 송부동 송전탑 지하화, 변전소 실내화 등 지역 주요 현안들을 도, 시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Q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A 나번으로 출마했지만 충분히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시민들만 바라보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구석구석 발로 뛰겠다. 당선이 된다면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군포시의원 나선거구(군포2, 대야동, 송부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 신금자 현 시의원과 기호1-. 이길호 현 시의원에 국민의힘에서 기호2-. 이경재 군포당협 청년부위원장과 기호2-. 홍경호 현 시의원 등 모두4명이 출마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1위와 2위가 당선되는 선거인데 현역 시의원만 3명이 출마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선거구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신문 제817호 2022년 5월 19일 ~ 5월 22일 4면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