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署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활용, 추석 특별방범활동 전개
 순찰차량 4대 증원, 금융기관 집중배치로 추석 절 민생치안 확립
 [2015-10-01 오후 3:26:00]

 군포경찰서(서장 오문교)는 추석을 맞아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4일부터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시민이 안심하고 평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범죄예방과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29일까지 실시된다.

 

 특방 1단계로 14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군포시 관내 금융기관 58개소, 편의점 등 현금다액업소 158개소에 대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였으며, 방범진단을 통해 방범설비?경비인력 등 자위방범태세를 점검 후 취약요인 보강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현금 날치기 등 추석 전 범죄발생 가능성이 큰 금융기관의 경우 ‘금융기관 안전진단 점검표’를 기준으로 범죄취약 정도에 따라 A?B?C 등급으로 분류하여 등급에 따라 차등적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군포경찰서는 A(취약)등급 금융기관을 권역으로 묶어 순찰을 강화하고 부족한 순찰차를 확보하여 가시적 범죄예방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4대를 지원받아 21일부터 25일까지 A등급 금융기관 주변에 배치했다.

 

 이번에 동원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은 지난 7월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간 협업으로 시 예산 칠천팔십 만원을 확보, 신형 순찰차로 지급된 차량으로써 군포경찰서 요청에 따라 자율방범대 측에서 지원한 것이다.

 

 오문교 서장은 “명절 연휴기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을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치안을 통해 차량을 증원?투입하여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남은 특별방범기간동안 계획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방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신문 제731호 2015년 9월 21일 발행~2015년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