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군포새마을금고 지점장에 감사장
 산본역 지점장 4천만원 현금 인출자 금융사기 피해 판단, 경찰 신고
 [2021-08-30 오후 9:36:20]

군포경찰서(서장 곽경호)820일 군포새마을금고 산본역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노수진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 좌로부터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노수진 지점장, 곽경호 군포경찰서장)

 

경찰에 따르면 노수진 지점장은 812일 창구업무 중 고객이 4,000만원의 고액을 현금으로 인출 요구하자 목적에 대해 물었고, 중고차 할부금 상환을 위해 필요하다고 답변하자 전화금융사기를 의심, 신속 연락체계를 통해 군포경찰서 지능팀 유선 신고로 피해를 차단했다.

 

노수진 지점장은 작년 10월에도 검사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아 인출목적

을 번복하며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 휴대전화에 악성 애플리

케이션이 설치됐음을 확인하고,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곽경호 서장은신속한 신고 및 판단으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융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화금융사기의 경우 초기 차단이 중요하

므로 인출단계에서 범죄가 차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

말했.

 

군포경찰서는 관내 금융기관 59개소와 전화금융사기 예방 핫라인을 구

해 다액(500만원) 현금인출고객 방문 및 범죄 의심 시 112신고, 경찰 총력대응의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 국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