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LGU+ 산본점에 감사장 전달
 이동통신 대리점에 1천2백만원 송금 앱사용법 문의 고객 신고로 피해 차단
 [2021-08-30 오후 9:45:43]

군포경찰서(서장 곽경호)826일 군포 LGU+ 산본점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연동석 부점장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연 부점장은 지난 727, 자신의 영업장을 찾아온 피해자가 불안에 떠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 수화기 너머아들에게 알리지 마라는 피의

자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 이를 수상히 여겨 통화를 즉시 제지한 뒤 침착하

112신고해 피해를 예방했.

 

피해자는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의자로부터 대출을 해줄 테니 아무에게도

리지 말고 1,200만 원을 송금하라는 말에 속아 송금 (APP) 작동방법을

기 위해 위 영업장을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곽경호 서장은최근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있고, 그 수법이 다양화되

있다라며빠른 판단으로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준 신고자에 감사드린

라고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는 전화로 개인정보 입력 또는

송금을 요구하는 일이 없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