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심규철 예비후보로 공천
 오늘 기자회견 “군포 주차난,지하철 소음 등 군포시 현안해결하겠다”
 [2020-03-10 오후 6:30:08]

어제 3월 9일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전) 자유한국당 군포시 갑 당협위원장인 심규철 예비후보를 군포시 국회의원 후보로 우선 추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심규철 예비후보는 금일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심규철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총선을 만 2년 남겨둔 시점인 2014년 3월에 당시 새누리당의 군포시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이후 2년간 군포시 전역을 누비며 활동하던중 20대 총선을 불과 2개월정도 남겨둔 시점에 헌법재판소가 종래 허용했던 인구 최다선거구와 최소선거구의 편차 3대1을 2대1로 바꾸면서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구가 갑ㆍ을로 분구됐다.

 

이때 심규철 예비후보는 할 일이 더 많은 곳이라는 생각에서 기존 도시지역인 갑 지역구를 선택했고, 선거 결과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파동 등이 악영향을 미쳐 726표, 1% 정도의 표차로 석패했다.

 

심 예비후보는 4년 만에 다시 통합된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후보로 우선추천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이학영 경선승자와 본선에서 승패를 가리게 게됐다. 심규철 예비후보는 “정치와 정치인, 나아가 나라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여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집권 여당의 무능함에 시민과 함께 분노한다”고 말했다.

 

또 심후보는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이 같은 무능과 혼란을 4년 더 연장하시겠냐며” “군포의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루어내는데 모든 노력을 쏟아 붓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심후보는 정정 당당하게 정책과 인물로서 선거에 임하고, 역대 의원들이 해결하지 못한 군포시의 산적한 문제들(지하철 소음,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규철 예비후보는 지난 제16대 국회의정평가에서 상위 10%이내에 들어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당시 새누리당의 17대 공천심사위원에 선발될 정도로 잡음이 없고 합리적인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