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정현 전 군포시장 비서실장 불출마
 “군포시 발전 위해 헌신하고자 했지만 물리적 시간부족” 후보등록 포기
 [2020-03-25 오후 6:07:05]

이번 제21대 총선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윤주 전 군포시장(1998~2006, 2010~2018. 4)의 핵심 측근인 이정현 전 군포시 비서실장이 불출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신문 20321일 보도 참조]

 

당초 이 전 비서실장은 군포신문과의 통화에서 군포의 발전을 도모하고 특정 세력의 독주를 막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심정을 밝혔지만 최근 후보등록서류를 준비하기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실정 등을 감안, 최종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이정현 전 군포시장 비서실장은 전북 군산 태생이며 태신인쇄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김윤주 전 군포시장이 1998년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퇴임한 20186월말까지 20년 가까이 군포시 비서실장을 지내며 전국 최초로 '4선 시장 김윤주(민주당으로만 4회 당선)'를 만든 인물이다.

 

이에 따라 오는 415일 실시되는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현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심규철 군포시 당협위원장, 민중당 김도현 예비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허경영 총재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3명의 예비후보가 군포시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했고 이재격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지만, 개인사정으로 본 후보등록을 하지 않기로 해 오늘과 내일 최종 공천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경기도당 관계자가 군포신문에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총선거 후보 등록일은 내일과 모레인 326일과 27일이며 4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