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동화구연대회서 만난 ‘통일꿈나무’
 통일의지 높이는 행사로 자리매김
 [2012-11-15 오전 9:47:00]

경기남부지역통일교육센터가 10일 남북한 문화이해와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동화구연대회를 열었다.

‘알자, 찾아가자! 남북통일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친 초등부 17명, 중고등부 14명, 대학일반부 10명 등 모두 41명이 참가해 통일메시지를 전했다.

초등부 수상자인 권태연(초3)학생은 ‘남부와 북부’(쌍둥이 형제가 홀아버지를 도우며 열심히 살았다는 내용), 장세진(초4)학생은‘담요 두 장’(6.25 전쟁 후 피난 내려온 노인이 홀로 살면서 평생 간직한 담요 두 장의 이야기로 이산가족의 아픔과 통일되어 가족상봉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용교 경기남부지역 통일교육센터장은 “생동감 있는 통일동화구연대회발표를 통해서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통일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수준 높은 동화구연 발표를 보여준 참가자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통일동화구연대회가 통일의지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메김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남부지역통일교육센터는 북한이탈주민 통일교육강사를 통해 북한의 실정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고, 시민통일교육, 학교순회통일교육, 통일아카데미-미래성장동력 남북경협, 통일현장체험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신문 제641호 2012년 11월 15일(발행)~2012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