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복지분야 성과와 숙제는?
 경기복지재단, 성과보고회 열려
 [2012-12-24 오후 1:42:00]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이 20일 오전 10시부터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Ⅱ에서 ‘2012 경기복지재단 연구·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2년에 경기복지재단이 진행한 연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학계와 복지 시설 현장이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는 재단 연구진이 ‘경기도 무한돌봄센터 효과성 검증 연구’,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보수체계 개선 방안 연구’, ‘경기도 푸드뱅크 및 마켓 평가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고 김희연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장, 김선희 서원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2부에는 재단 연구진이 ‘평가·인증·컨설팅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취약계층 노동통합 실태에 관한 연구’, ‘경기도 발달장애인 직무지도원 파견 사업 연구’, ‘복지관 후원개발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박양숙 안양시 노인복지관장, 송용한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외래교수, 이경준 중부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 손병덕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와 의견을 나눴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가 다양한 측면에서 경기도 복지에 대한 연구를 진단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연구사업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군포신문 제645호 2012년 12월 20일(발행)~2012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