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도지사 "올해 31개 시군과 공유적 시장경제 시동"
 ‘공유적 시장경제’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2016-02-05 오후 4:36:00]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공유적 시장경제를 경기도에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서 2016년 시장·군수 신년인사회를 갖고 “도와 시군이 보유한 토지, 재정, 인력과 민간기업의 창의력을 묶은 새로운 경제모델인 ‘공유적 시장경제’를 경기도에서 시작할 것.”이라며 “공유적 시장경제의 태동에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올 한해 도-시군 간 원활한 소통과 정책 협조를 위해 마련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31개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도 부지사 3명, 실국장 34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 구리 등 시장이 공석인 곳과 성남, 안산, 파주, 포천, 하남, 과천 등 일정 상 단체장이 참석하지 못한 곳은 부단체장이 대신 참석했다.


남 지사는 이날 시군 단체장을 대상으로 경기도정이 추구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인 ‘공유적 시장경제’를 주제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남 지사는 “공유적 시장경제는 모든 것을 열고 함께 공유하는 오픈플랫폼.”이라며 “양극화와 사회적 불평등이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경쟁하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이라는 ‘키높이 구두’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