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음주비율 도내 최고 ‘주당도시?’
 31개 시·군 가운데 음주비율 가장 높아
 [2014-04-21 오후 12:18:00]

질병관리본부가 4월 10일 공개한 ‘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군포시민중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 경험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65.8%로 도내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포시는 31개 시·군 가운데 음주비율 가장 높아 경기도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주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연천군으로 52.7%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31개 시·군에 거주하는 4만1천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운동 및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등 258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특히 5년 전 조사에서 56.1%였던 경기도 전체의 음주비율은 59.8%로, 3.7%나 증가에 눈길을 끌었다.

 

<군포신문 제697호 2014년 4월 17일 발행~2014년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