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군포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발족
 “산본아파트 리모델링으로 명품도시 만들겠다”
 [2021-09-08 오후 11:14:39]

 입주 30년이 가까워오는 산본신도시 아파트들이 리모델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각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장들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산본을 목표로 의기투합했다.

 

202011월 군포시 최초로 리모델링조합설립인가를 득한 궁내동 7단지 우륵아파트 노승만 조합장을 비롯 이미 조합인가를 받은 3개 단지와 재궁동 1단지 무궁화아파트를 비롯 아직 추진위원회 단계인 12개 단지 등 총 15개 리모델링 추진위원장들은 94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를 발족했다.

 

우륵 아파트 리모델링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에서는 올해 7월 세 번째 조합설립인가를 취득한 산본213단지 개나리아파트 이재용 조합장이 회장에 추대됐고 202012월 두 번째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오금동 3단지 조영만 조합장, 산본211단지 신안모란아파트 이재홍 추진위원장이 부회장에 선출됐다.

 

우륵아파트 노승만 조합장과 9단지 한양백두아파트 김현식 추진위원장, 8단지 설악아파트 이홍래 추진위원장, 8단지 덕유아파트 김혁 추진위원장은 고문을 맡았다. 실무를 담당할 간사는 유일한 홍일점인 1단지 김정옥 추진위원장이 선임됐다.

 

추진위원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운영규정을 채택하고 산본지역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산본의 발전과 주민의 자산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뜻을 같이 했다.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이재용 개나리아파트 조합장은 리모델링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난관인 용적률 300% 이상으로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군포시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5개의 1기 신도시중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산본이 리모델링을 통해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1일에는 군포역, 금정역 인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재개발을 추진중인 11개 위원장들이 모여 군포지역 재개발정비사업 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최근 군포시에서는 도시가치를 높이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에 참석한 아파트 단지는 다음과 같다.

 

1단지 무궁화(김정옥), 2단지 충무2(한용일), 3단지 율곡(조영만), 3단지 퇴계(최원경), 3단지 다산(장인종), 7단지 우륵(노승만), 8단지 덕유(김혁), 8단지 설악(이홍래), 9단지 금강1(김해권), 9단지 한양백두(김현식), 9단지 동성백두(이학운), 9단지 극동백두(이강훈), 11단지 신안모란(이재홍), 12단지 한양목련(조선종), 13단지 우성동백(윤태호), 13단지 개나리(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