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간호사회 창립
 초대회장에 정순희 지샘병원 간호부장 추대
 [2015-12-04 오전 11:17:00]

"군포시 간호사 협력강화 및 간호 질 향상 위해 노력할 터"

 

군포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뭉쳤다.

군포시간호사회가 11월 24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기도에서 19번째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주 군포시장, 김동별 군포시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황영희 샘병원 이사장, 손일홍 원광대 산본병원장, 조경숙 경기도간호사회장 및 관계자와 간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창립대회는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낭독, 정순희 창립추진위원장 개회사, 조경숙 경기도간호사회장 격려사, 김윤주 군포시장 축사, 축하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메르스(MERS)의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기 계신 의료진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여러분은 직업 그 이상의 소명을 다 해 주고 있다. 시도 군포시간호사회와 함께 안전한 도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창립총회에서 신임 임원진을 선출하고 취임사 및 토의안건 심의 후 폐회했다. 초대회장으로는 군포시간호사회 창립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정순희 지샘병원 간호부장이 선출됐다.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정순희 군포시간호사회장은 “군포시 간호사 간의 협력강화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데 힘쓰겠다”며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군포시간호사회가 되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포신문 제734호 2015년 11월 27일 발행~2015년 12월 10일>